설립목적
송광사성보박물관은 송광사는 물론 소속 말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성보문화유산을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연구와 보존 그리고 전시를 통해 지역 불교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정보공유를 주요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혁
- 2017년 4월 ~ 현재
신축박물관(규모 수장고 527.93㎡, 전시실 917.31㎡등 연면적 2877㎡) 개관
- 1997년 11월 ~ 2016년
대웅전 앞에 성보각(현 종무소, 지상1층 수장고, 2층 전시실, 연면적 483㎡)을 건립 및 운영함
- 1957년 10월 ~ 1984년
현 승보전 자리에 지상 1층 박물관 건립 및 운영함
- 1949년 10월 4일 ~ 1955년 2월 15일
송광면 신평리 고대마을 촌가(2채)에서 중요 성보를 가지고 피난 생활을 함.
1951년 5월 화재로 진열관이 소실됨. - 1936년 10월 ~ 1951년 4월
종고각 남쪽에 보물 진열관(2칸)과 대장전 남쪽에 연구실(3칸)과 도서실 건립 및 운영.
- 1828년 즈음부터 1936년까지
대웅전 내부 남쪽에 진열장을 설치, 부처님 사리와 목조삼존불감, 능견난사 등 을 전시함.